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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'갓갓'에 무기징역 구형
오동윤 기자
2020.10.12 18:41
'제2n번방' 주범 10대 징역 10년 '법정최고형'…공범도 중형
김성지 기자
2020.06.06 10:02
대학생 '갓갓'의 두 얼굴…'내성적이고 평범한 건축학도'
김성지 기자
2020.05.13 17:48
경찰 '디지털 성범죄' 피의자 430명 검거…이중 70명 구속
이승환 기자
2020.05.07 12:18
[이슈분석] 디지털 성범죄 수사…n번방 '갓갓' , 박사방 '사마귀' 추적 성과 미흡
김성지 기자
2020.04.16 21:33
경찰, 박사방·n번방 성범죄 총 140명 검거…23명 구속
황덕현 기자
2020.04.02 22:00
소라넷 후예가 박사방 그놈…디지털 성범죄 '뫼비우스의 띠'
이승환 기자
2020.03.27 13:47
n번방 넘겨받은 '켈리' 1심서 '징역1년'…항소 안 한 검찰
김성지 기자
2020.03.25 17:46
'박사방' 조주빈 "악마의 삶 멈춰줘서 감사"…범죄혐의엔 '묵묵부답'
김성지 기자
2020.03.25 09:49
檢, 'n번방' 전 운영자 와치맨 보강수사…변론재개 신청
오동윤 기자
2020.03.24 23:52
'n번방' 사건 전모 드러나나… 문 대통령 강력 지시에 수사 총력
김성지 기자
2020.03.24 12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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