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김, 13~15일 방일…도쿄서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
상태바
성 김, 13~15일 방일…도쿄서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
  • 백민일 기자
  • 승인 2021.09.11 07:23
  • 댓글 0
이 기사를 공유합니다

올해 두 번째 북핵수석대표 협의…김 대표 취임 이후 4번째
지난 6월 21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(오른쪽)과 성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한-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. Ⓒ외교부
지난 6월 21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(오른쪽)과 성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한-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. Ⓒ외교부

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위해 일본 수도 도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미 국무부가 10일(현지시간) 밝혔다.

미 국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김 대표가 노규덕 한국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,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3자 회담에 나선다고 예고했다.

국무부는 이번 김 대표의 방일이 북한 문제에 관한 동맹국과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강조한다고 덧붙였다.

이번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는 올해 열리는 두번째 협의이다. 첫 협의는 지난 6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렸다. 한편 한미 북핵협의는 김 대표 취임 이후 4번째 협의이다.

앞서 한국 외교부 또한 노 본부장이 오는 12~14일 도쿄를 방문해 한미·한일·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

백민일 기자 bmi21@koreareport.co.kr

댓글삭제
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.
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?
댓글 0
댓글쓰기
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·계정인증을 통해
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.